[이재모의 기업탐방] 증시 약세 속 '보험주' 강세…눈 여겨볼 종목은?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이재모의 기업탐방' -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대표

◇ 어제(15일) 우리 증시 마감 상황도 한 번 살펴볼게요. 대표님 눈에 띄었던 종목들이나 이슈가 있었나요?

- 어제 장 달군 핫이슈와 눈에 띈 특징주는? 
- 코스피, 기관 '사자'에 0.16% 상승…2470선 사수
- 코스닥, 외국인 매도 속 6거래일째 하락…0.96%↓
- 한국항공우주, 100억원대 배임혐의 수사의뢰에 약보합
- 혼자 리오프닝 수혜 본 '코스맥스'…증권사 목표주가 UP
- 애플 맥북 매출 급감…IT용 OLED 업체 하향곡선 타나?
- 日 증착기 1대에 1조5000억…딜레마 빠진 삼성·LG OLED
- 日 캐논토키 증착기 가격 인상에 삼성·LG디스플레이 난색
- OLED 패널 사업 중장기 수익성에 ‘빨간불’
- “당장 뚜렷한 대안 없어…국산 증착기 개발 시급”
- 선익시스템, OLED 증착장비 제조 및 판매 업체 
- DB하이텍, 파운드리 불황에 현금흐름 '주춤' 
- DB하이텍, 1분기 영업이익 829억원…전년비 54% 감소

◇ 수급 상황도 짚어보면, 외국인들은 대형주 쪽으로 몰리는 모습이에요. 개인과는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수급은 어떻게 보세요?

- 외국인 VS 개인 VS 기관, 수급 진단은?
- 코스피, 외국인 2거래일 순매도로 전환 
- 5월 들어 외국인 아직까지는 순매수 기조 유지
- 기관 수급 중 금융투자 쪽 매수세 주목
- 기관투자 5형제 연기금·금융투자·투신·사모펀드·기타법인
- 돌아온 '178조' 큰 손, 네이버·엔씨 담았다 

◇ 올 초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끌던 2차전지 테마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에코프로 그룹주의 전 회장이 구속되는 등 악재가 겹치는 모습인데요. 대응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잘 나가던 2차전지, ‘잔인한 5월’ 대응전략은?
- 법정 구속된 전 회장…에코프로 3형제 낙폭 확대
- 2차전지, 4월까지 급등하다 이달 들어 하락세
- IRA 수혜 및 1Q 호실적에도 외국인 ‘팔자’
- 고밸류 부담에 상승 재료 소멸…조정 후 재반등 가능성
- 2차전지 기업들의 단기 상승 랠리는 마무리 수순 
- 에코프로, 증권가 중심으로 매도/홀드 의견 대부분
- 에코프로 목표주가 454,000원~400,000원 제시
-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310,000원~270,000원 부근
- 에코프로비엠, 연내 전 고점 트라이 가능성 높아

◇ 이번주에도 기업탐방 종목 가지고 오셨죠. 어디 다녀오셨는지 궁금한데요. 기업소개와 투자포인트도 짚어주시죠?

- 이번 주 기업탐방 종목과 투자포인트는?
- 에이플러스에셋, 실적 회복의 해...3가지 투자포인트
- '저평가 GA' 에이플러스에셋, 밸류 정상화 임박
-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초년도 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룰’ 
- 자회사 AAI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계획

◇ 5월 들어 눈에 띄는 섹터가 헬스케어 쪽인데요. ‘빅3’라고 할 수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각각의 이슈도 궁금하고,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겠습니까?

- 셀트리온 vs 삼바 vs SK바사...1분기 승자는?
- 셀트리온, 168,600원→210,000원 ‘매수’ 의견 
- 삼성바이오로직스 789,000원→1,000,000원 ‘매수’ 의견 
- SK바이오사이언스 76,500원→90,000원 ‘매수’ 의견
- 셀트리온, 영업익 1823억 이익률 30.5% 
- 셀트리온 램시마SC·트룩시마·허쥬마 '항암제 포트폴리오 효과'
- 삼성바이오, 영업익 1917억 이익률 27.5% 'CDMO- 자회사 효과'
- SK바사 영업손실 292억원 적자전환 '흐림'...대규모 반등준비 나서
- SK바이오사이언스 5월 들어 10.8% 상승 

◇ 한동안 중소형주에 비해 부진을 면하지 못했던 대형주에 주목하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형주 중에서도 어떤 종목들을 눈여겨보면 좋을까요? 

- 잠잠한 증시, 소형주 아닌 대형주 담아라?
- "이젠 대형주의 시간", 주목해 볼 종목은?
- 1년에 4번, '꿀배당' 주식 주목해볼까?
- 상반기엔 중소형주 강세와 대형주 소외 현상
- 분기배당을 지급하는 기업 매력도 상승

◇ 대표적인 엉덩이 무거운 종목 중 하나가 바로 한전인데요. 정부가 어제 2분기 전기·가스요금을 올리기로 결정했지만, 주가는 시큰둥하거든요. 올라갈 여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 한전, 전기요금 인상하는데 왜 여전히 약세?
- 전기료 오르는데...한전 주식 살까요?
- 전기·가스요금 올렸지만 '냉랭’한 주가
- 올해 들어 한전 11%·가스공사 28% 하락
- 한국전력, 25조 규모 재무 개선 추진에도 내림세
- 사장 물러난 한전, 1분기 영업손실만 6조
- '찔끔' 요금인상에 실망했나…한전·가스公 주가약세 여전

◇ 최근 게임주 전반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목표주가가 계속 상향되던데요. 접근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게임주, 중국 외자판호 기대하는 모멘텀
- 실적 선방한 넥슨게임즈, 크래프톤 주목
- "신작 공백 메운 실적…크래프톤, 게임주 군계일학"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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