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만병초 품종 특별전... 희소성 높은 40여 품종 전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아름다운 정원치유, 만병초 품종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만병초는 진달래과의 상록관목으로 진달래, 철쭉 등과 가족이라 할 수 있으며, 잎은 굴거리나무와 꽃은 철쭉과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주로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분포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울릉도에서 자라는 자생 만병초를 비롯해 희소성이 있는 만병초 40여 품종을 선보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