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日서 ♥사야와 결혼식…“부부가 되는 거야” 눈물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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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형탁이 결혼을 앞두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결혼 준비를 위해 일본은 찾은 심형탁, 사야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과 사야는 후지산이 보이는 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심형탁은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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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이 결혼을 앞두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결혼 준비를 위해 일본은 찾은 심형탁, 사야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사야 부친께 "저도 아버님과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전했고, 부친 역시 "사야 남편이면 심 씨도 내 아들"이라고 환영했다.
심형탁과 사야는 후지산이 보이는 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은 "이런 데서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이라며 울컥했다. 사야도 "지금 제일 행복하다. 결혼하니까"라며 기뻐했다.
심형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야를 바라보며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두 사람이 "오늘로 부부가 되는 거다"며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도 짧게 담겼다.
한편, 심형탁은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심야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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