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1분기 영업익 573억원…전년比 36% 증가
배동주 기자 2023. 5.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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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16일 삼성물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패션부문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420억원과 비교해 36% 늘었다.
매출은 5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4740억원 대비 11% 늘었다.
삼성물산 측은 "지속적인 상품력 개선, 판매 구조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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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16일 삼성물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패션부문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420억원과 비교해 36% 늘었다.
매출은 5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4740억원 대비 11% 늘었다.
삼성물산 측은 “지속적인 상품력 개선, 판매 구조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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