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세바스찬부터 맥스까지…에리얼과 동물 친구들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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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가 에리얼과 단짝 동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16일 '인어공주' 측이 공개한 스틸 속에는 에리얼과 단짝 동물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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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인어공주'가 에리얼과 단짝 동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16일 '인어공주' 측이 공개한 스틸 속에는 에리얼과 단짝 동물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먼저 에리얼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겁 많은 물고기 플라운더와 인간 세상의 물건을 발견할 때마다 그 용도를 설명해주지만 매번 엉뚱한 설명을 늘어놓는 바닷새 스커틀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에리얼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늘 곁에서 챙기는 왕실의 집사인 붉은 게 세바스찬, 에릭 왕자의 친구인 귀여운 강아지 맥스까지 이들의 여정을 기대케 한다.
또 에리얼이 육지 물건을 발견해 플라운더와 스커틀에게 보여주는 모습에 이어 에리얼에게 다리가 생긴 것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스커틀의 모습 등이 영화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오는 5월24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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