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1분기 매출 263억…전년동기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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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1.1% 증가한 263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외형 성장은 지난해 수주한 12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장비 납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인식됐기 때문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전까지 체결한 4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장비 1차 선적을 시작했으며 현재 2차 선적을 진행중이다.
12월 이후 체결한 834억원 규모 공급계약 건은 4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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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 매출의 절반 1분기 만에 달성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1.1% 증가한 263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56억원, 31억원을 냈다.
이 같은 외형 성장은 지난해 수주한 12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장비 납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인식됐기 때문이다.
디에이테크는 통상 수주에서 공급까지 6개월 가량 소요되는데, 지난 12월 이전까지 체결한 수주금액은 올해 모두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전까지 체결한 4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장비 1차 선적을 시작했으며 현재 2차 선적을 진행중이다. 12월 이후 체결한 834억원 규모 공급계약 건은 4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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