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대 신사업 2030년 목표 매출 30조원→40조원"

최경민 기자 2023. 5. 16.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은 16일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을 제외한 매출 목표를 2026년 45조원, 2030년 70조원으로 올려잡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목표치는 2026년 40조원, 2030년 60조원이었다.

기존은 2026년 12조원, 2030년 30조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배터리 소재 부문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1조원에서 30조원으로 확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16일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을 제외한 매출 목표를 2026년 45조원, 2030년 70조원으로 올려잡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목표치는 2026년 40조원, 2030년 60조원이었다.

동시에 배터리 소재, 친환경 소재,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 매출 계획을 2026년 18조원, 2030년 40조원으로 책정했다. 기존은 2026년 12조원, 2030년 30조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배터리 소재 부문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1조원에서 30조원으로 확대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