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12개 기관장 모여 미래교육 연수 발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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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송영광)은 17일까지 12개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장이 모여 미래 교육 공감 동행 연수의 길을 열기 위한 소통과 협업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영광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충북교육연수협의체의 직속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을 위한 연수에 관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속기관별 교과와 전문영역 연수를 기획 운영하고 연수공간 공유, 연수프로그램 개발 등 더 나은 연수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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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송영광)은 17일까지 12개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장이 모여 미래 교육 공감 동행 연수의 길을 열기 위한 소통과 협업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 교육을 위한 직속기관장의 역할 △2024년 직속기관 연수 방향 △직속기관 연계 연수 프로그램 등 교육정책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 동행 연수 방안과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한다.
연수는 강의, 분임토의 중심의 연수를 비롯해 직속기관별 연수 현안, 타 시도 연수원 운영 사례, 교원 생애주기별 연수와 자격연수 운영 방안 등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함양하도록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송영광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충북교육연수협의체의 직속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을 위한 연수에 관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속기관별 교과와 전문영역 연수를 기획 운영하고 연수공간 공유, 연수프로그램 개발 등 더 나은 연수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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