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OST 2차 라인업…"리아→이적, 특별한 감성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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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측이 16이 2차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있지' 리아와 이적 등의 참여 소식을 알렸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시즌제 드라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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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SBS-TV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측이 16이 2차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있지’ 리아와 이적 등의 참여 소식을 알렸다.
먼저, 리아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적의 참여도 기대가 모아진다. 그는 ‘다행이다’, ‘빨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번에도 특별한 감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 외에도 명품 보컬의 소유자들이 OST에 참여한다. ‘트리플에스’ 서다현, 로즈X플로라,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등이 참여해, 감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시즌제 드라마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의료진들의 고군분투와 성장기를 그린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뮤직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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