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6주의 기적...다이어트 성공 후 갖게 된 ‘명품 복근’ [M+★SNS]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최강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Befor 2023.3.21 체중 54.5. 골격근량. 체지방률 23.7”이라고 적었다.

이어 “After 체중 48.3 골격근량 21.6 체지방률 17.8”이라고 알렸다.

또한 그는 “아오 썼던글 다 지워졌네. 하여튼 스승의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이라며 “양치승 관장님 좋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사람 높낮이가 아닌 됨됨이로 대하는 사람”이라며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 은인.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최강희는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 정도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못했는데 배가 아직 조금 있어도 보람 있다. 진짜 신기”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이 매끈한 배와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탄탄한 배에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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