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박세미 “스케줄 늘면서 양주 즐긴다” 남다른 경사 자랑(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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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가 술에 대해 말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고민파쇄 박세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세미는 남다른 텐션으로 테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세미는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양주를 즐기기 시작했다. 좋은 술 마시면 숙취도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테이는 "축하드려요"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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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준맘 박세미가 술에 대해 말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고민파쇄 박세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세미는 남다른 텐션으로 테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매일 나올까요"라고 하면서도 "테이 씨가 저를 보기에 매일이 힘들다"라고 자제해 웃음을 더했다.
테이는 "술을 좋아하는데 매일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세미는 "저는 조절을 정말 잘합니다. 취할 거 같으면 바로 정리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세미는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양주를 즐기기 시작했다. 좋은 술 마시면 숙취도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테이는 "축하드려요"라며 폭소했다.
(사진=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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