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화끈하게 드러낸 ‘섹시한 뒤태’ [M+★SNS]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찔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민니 SNS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찔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민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QUEENCAR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촬영장에서 찍은 민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바닥 만한 상의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등이 훤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군살없이 탄탄한 뒤태를 과시했다.

또한 민니는 우월한 8등신 비율에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미니 6집 ‘I feel’(아이 필)로 컴백했다.

이들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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