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데뷔 8주년 기념 신곡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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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데뷔 8주년 기념 신곡을 낸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블루 문'(Blue Moon)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엔플라잉은 '흘러가는 시간을 멈춰 팬들과 함께 블루문을 영원히 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신곡을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에 담아 발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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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블루 문’(Blue Moon)을 발매한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곡이다. 엔플라잉은 2015년 5월 20일 미니앨범 ‘기가 막혀’로 정식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는 “엔플라잉은 ‘흘러가는 시간을 멈춰 팬들과 함께 블루문을 영원히 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신곡을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에 담아 발매한다”고 전했다.
엔플라잉은 신곡 공개 전까지 타이틀 포스터, 리릭 포스터, 트랙리스트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 함께할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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