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웅남이’ 해외 50개국에 판권 판매, 마음의 여유 생겼다”(빌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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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영화 '웅남이'에 대해 말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게스트로 박성광이 출연했다.
박성광이 "박성웅 선배 15주년 파티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저를 "감독님"이라 불러줬다. 그것 뿐인데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신동엽과 홍현희는 박성광에게 '웅남이'의 성적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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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성광이 영화 '웅남이'에 대해 말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게스트로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이진호는 박성광을 환영하면서 "이정재 배우님이 인정한 감독"이라 이야기했다. 박성광이 "박성웅 선배 15주년 파티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저를 "감독님"이라 불러줬다. 그것 뿐인데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해명했다. 신동엽은 "우리가 어떻게 팩트만 이야기하고 살아요"라며 웃었다.
이어 신동엽과 홍현희는 박성광에게 '웅남이'의 성적에 대해 물었다. 박성광은 "예민한 질문"이라고 하면서도 "32만 명. 선방했다. 해외 50개국에도 판권을 팔아서 마음의 여유도 많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피스 빌런'은 갑질 사장, 꼰대 상사, 하극상 부하직원, 개념상실 mz직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오피스 빌런을 분석한 뒤 대처법을 함께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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