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럭셔리 시댁서 여유…시어머니와 '훈훈'
차유채 기자 2023. 5. 16.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시댁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원에 놓인 벤치에 앉아 독서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그는 해당 영상을 시어머니가 찍어준 것이라고 밝히면서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채아가 시댁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따뜻하고 시원했던 오늘. 잠깐의 여유를 담아주신 어머님"이라며 "찰나였지만 좋았다. 언제 찍으셨지"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정원에 놓인 벤치에 앉아 독서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하면서도 으리으리한 넓은 정원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그는 해당 영상을 시어머니가 찍어준 것이라고 밝히면서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상에서 어머님의 애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사랑받는 며느리", "힐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혼부터 삐걱…'세븐♥' 이다해 "이 결혼 맞나 생각도" - 머니투데이
- "이계인, 이혼 후 눈물로 끙끙 앓아"…'입사동기' 고두심 고백 - 머니투데이
- '54세' 박수홍 "박탈감 크다"…동갑 최성국 2세 소식에 질투 - 머니투데이
- 이진호 "선우은숙 재산 상당, 유영재 막말 이해 불가" - 머니투데이
- '빚만 2.9억' 아내 무시하고 대출 받은 남편…오은영 "왜 당당?" - 머니투데이
- 홍명보 평가한 조현우…"카리스마 있지만, 선수들 편하게 해 준다" - 머니투데이
-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 머니투데이
- 김정민, 월 보험료만 600만원…"30개 가입, 사망보험금 4억" - 머니투데이
- '여직원 추행 혐의' 김가네 김용만 회장…검찰 송치 - 머니투데이
- 대기업 안 부러운 '최전방 부대 하사'…"내년 월급 최대 480만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