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청년문화포럼 개최…"청년이 정책의 중심"

오주현 2023. 5. 16. 07: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2023 청년문화포럼'을 열고 문화 정책과 관련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수행하며 K컬처의 영향력과 위력을 확인했다"며 청년 세대가 정책의 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체부의 2030 자문단인 MZ드리머스는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세부 과제로는 청년 예술가가 공연 준비에 투입한 노력에 대해 보상하도록 하는 '공정대가' 기준 수립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문화체육관광부 #청년문화포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