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나전장의 도안실' 특별전 개최
오주현 2023. 5. 16. 07:20
서울공예박물관이 오늘(16일)부터 7월 23일까지 특별 전시 '나전장의 도안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근현대 나전칠기를 대표하는 장인 6명의 작품 60여건과 도안 360여점이 소개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나전칠공예 무형문화재들의 스승격인 김봉룡, 송주안, 심부길 등을 비롯해 나전칠공예의 근대화를 이끈 수곡 전성규의 작품을 집중 조명합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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