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안다행’ 4회차 “수산시장에서 일해도 될 것 같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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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안다행' 4회 차 생선손질 실력을 보였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문희준이 우럭을 기절시키고 토니안이 "기가 막힌데?"라며 감탄했다.
토니안은 벌써 '안다행' 4회 차로 능숙하게 생선 손질을 하며 "나 이제 수산시장에서 일해도 될 것 같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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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안다행’ 4회 차 생선손질 실력을 보였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문희준이 “옆 섬에 돌멍게가 많다”고 말해 모두가 옆 섬으로 이사를 갔지만 정작 해루질로 큰 수확을 올리지 못했다. 문제는 이들 모두가 해산물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 이들은 돌 틈에 숨어있는 다양한 해산물들을 스쳐 지나고 섬 탓을 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물고기는 4마리를 잡으며 식사가 가능하게 됐다. 문희준이 우럭을 기절시키고 토니안이 “기가 막힌데?”라며 감탄했다. 문희준은 “기절시킨 거다”며 “우럭 머리 잘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토니안은 벌써 ‘안다행’ 4회 차로 능숙하게 생선 손질을 하며 “나 이제 수산시장에서 일해도 될 것 같다”고 자부했다. 문희준은 “손질 잘한다. 기가 막히다”고 인정했다.
토니안은 즉석에서 우럭을 회로 떠서 맛을 봤고 “보들보들하다.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난다”고 감탄했다. 조권 역시 토니안이 건넨 회를 먹고 “비린내 진짜 안 난다”고 감탄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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