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로 임대 온 MF 자비처, 반월판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르셀 자비처(29)에게 악재가 닥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온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반월판 연골 부상을 입었다. 그는 안타깝게도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로 임대를 왔다.
하지만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부상이 확인됐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르셀 자비처(29)에게 악재가 닥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온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반월판 연골 부상을 입었다. 그는 안타깝게도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로 임대를 왔다. 이후 18경기에서 뛰며 헌신했고, 3골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부상이 확인됐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