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이주현, 수영복 입고 초밀착…오붓한 분위기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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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기원, 이주현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신혼여행 2일 차를 맞은 윤기원, 이주현 부부는 아들과 함께 온천욕을 즐겼다.
이주현은 수영복을 입고 윤기원 옆에 밀착해 앉았다.
"내 수영복 예쁜 것 같다"는 이주현 말에 윤기원은 "동의한다"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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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윤기원, 이주현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부부 신혼여행 2탄이 전파를 탔다.
신혼여행 2일 차를 맞은 윤기원, 이주현 부부는 아들과 함께 온천욕을 즐겼다.
물놀이를 즐기던 아들은 "덥다"며 자리를 피했다. 박수홍은 "눈치가 있는 거다"며 웃음 지었다.
이주현은 수영복을 입고 윤기원 옆에 밀착해 앉았다. "내 수영복 예쁜 것 같다"는 이주현 말에 윤기원은 "동의한다"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이주현은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기원은 이주현 맞춤 사진작가로 변신해 인생 사진을 찍어줬다. 이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윤기원 가족은 후쿠오카에 위치한 모모치 해변으로 산책하러 갔다.
윤기원은 바다를 만끽하는 이주현과 아들 모습을 보며 감성에 젖었다.
윤기원은 "아들이 나중에 나이 먹어서 또 오면 오늘을 기억할까 모르겠다"며 "저 녀석은 커갈 것이고 우리는 나이 먹어가는 거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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