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2세 위해 100일 만에 23㎏ 감량…♥︎이은형과 스킨십 용광로"('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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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재준이 2세 계획을 위해 100일 만에 23㎏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00일 만에 23㎏을 감량한 강재준은 "아기를 갖는 게 소원이다 보니까 살을 뺐다"며 "사실 전에는 제 몸뚱어리가 정상적이지 않았다. 아이가 나와도 건강하지 않은 아이가 나올 것 같아서"라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강재준은 또 이은형과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에 "이제는 용광로다. 보기만 해도 불타오르는 신혼 초창기로 돌아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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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2세 계획을 위해 100일 만에 23㎏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은형과 결혼 7년차인 강재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00일 만에 23㎏을 감량한 강재준은 "아기를 갖는 게 소원이다 보니까 살을 뺐다"며 "사실 전에는 제 몸뚱어리가 정상적이지 않았다. 아이가 나와도 건강하지 않은 아이가 나올 것 같아서"라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지방이 많다더라. 열심히 뺐다"면서 "근육 운동 열심히 하고 등산 많이 가고 자전거 모임에서 자전거를 탔다"고 말했다.
이어 "좀 더 빼야 한다. 스스로 하면 3일 만에 포기할 것 같아서 구독자 25만명 유튜브 채널의 폐지를 약속했다. 이제 목표까지 2㎏ 남았다"고 전했다.
강재준은 또 이은형과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에 "이제는 용광로다. 보기만 해도 불타오르는 신혼 초창기로 돌아갔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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