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대학축제서 19금 손짓 논란.. 선 넘은 퍼포먼스인가?(종합)

이소연 2023. 5. 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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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파격 퍼포먼스'가 외설 논란을 일으키며 구설수에 올랐다.

화사는 2018 마마 일본 무대에서도 수영복 형태의 빨간 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화사의 이날 무대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이며 해당 프로그램에는 화사 외에도 엄정화, 이효리, 보아, 김완선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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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파격 퍼포먼스'가 외설 논란을 일으키며 구설수에 올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화사는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으로 공연을 펼쳤다.

해당 공연에서 화사는 마마무의 히트곡은 물론 로꼬와 함께 한 '주지마' 등의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이후 퍼진 화사의 무대 영상 직캠 속 '주지마'에서의 퍼포먼스가 문제가 됐다.

핫팬츠에 부츠를 입고 무대에 선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혀로 핥은 손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 올렸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화끈한 퍼포먼스였다는 반응과 도를 넘은 선정적인 동작이라는 반응으로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화사는 2018 마마 일본 무대에서도 수영복 형태의 빨간 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화사의 이날 무대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이며 해당 프로그램에는 화사 외에도 엄정화, 이효리, 보아, 김완선이 출연한다.


iMBC 이소연 | 화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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