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 첼시의 유혹에도 잔류 선언!

반진혁 2023. 5. 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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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가비는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가비는 2004년생인 18세로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하지만, 가비는 이적설을 거부했는데 "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있길 바란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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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가비는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미래

가비는 2004년생인 18세로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받는다.

나이에 비해 판단력이 빠르며 직선적으로 움직인다. 패스 플레이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능력은 일품이다.

바르셀로나가 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일조했고 역대 스페인 국가대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는 등 가능성을 발휘하는 중이다.

가비가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첼시가 러브콜을 보냈다. 리그 최고 수준 연봉 지급까지 가능하다며 영입에 나설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가비는 이적설을 거부했는데 “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있길 바란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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