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 첼시의 유혹에도 잔류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가비는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가비는 2004년생인 18세로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하지만, 가비는 이적설을 거부했는데 "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있길 바란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가비는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미래
가비는 2004년생인 18세로 주목받는 신성이자 유망주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받는다.
나이에 비해 판단력이 빠르며 직선적으로 움직인다. 패스 플레이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능력은 일품이다.
바르셀로나가 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일조했고 역대 스페인 국가대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는 등 가능성을 발휘하는 중이다.
가비가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첼시가 러브콜을 보냈다. 리그 최고 수준 연봉 지급까지 가능하다며 영입에 나설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가비는 이적설을 거부했는데 “바르셀로나는 꿈의 클럽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있길 바란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할 것 없는 레알, 음바페 공짜 영입 노린다
- 신기록은 계속 된다! 괴물 홀란 EPL 36호골 폭발
- 메호대전은 빼놓을 수 없지! UCL 올 타임 베스트 11 떴다!
- ''프런트 책임 회피에 분노'' 한화 팬들, 트럭시위 나섰다...수베로 감독 경질 후폭풍
- 실수는 잦지만, 골든글러브 유력한 데 헤아의 아이러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