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연하♥’ 최성국 “아빠 됐다” 임신 경사…심장 소리 공개 (조선의 사랑꾼)

하지원 2023. 5. 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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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최성국은 "소리를 하나 들려주겠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맞혀봐라"고 말했다.

최성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태아 심장 박동 소리가 담겨있었다.

최성국은 "임신이 된 시기는 올해 초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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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최성국은 "소리를 하나 들려주겠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맞혀봐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맞히시는 분들께는 상품을 드리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성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태아 심장 박동 소리가 담겨있었다.

최성국은 "아빠가 될 것 같다"며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계획한 것이 아니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올바른 방향인 걸까, 어떻게 해야 아내를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5월 첫째 주 기준으로 임신 20주라고. 박경림은 "허니문 베이비인가?"라고 물었다.

최성국은 "임신이 된 시기는 올해 초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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