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와이프 임신 21주, 올해 초 생겨”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3. 5. 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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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배우 최성국, 아기 21주 째였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 와이프 임신 소식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최성국은 오프닝부터 아이 초음파 심장 박동 소리를 녹음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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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배우 최성국, 아기 21주 째였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 와이프 임신 소식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최성국은 오프닝부터 아이 초음파 심장 박동 소리를 녹음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박수홍은 “축하한다고”라고 화를 내는 듯, 역대급 축하를 전했다.

동시에 박수홍은 “미치겠다, 어쩌냐”라며 자신 역시 아이 계획을 하는 상황에서, 초조함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재가 아빠가 된다. 이 소리가 녹음이 되는지도 몰랐다”고 감동을 표출했다, 그는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하게 된다. 내가 어떤 올바른 길을 걷고, 아내를 어떻게 안정 시키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2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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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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