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54세에 아빠 된다…심장 소리 공개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5. 15.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54세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성국은 "제가 아빠가 될 거 같다. 나는 심장 박동 소리가 녹음이 되는지 몰랐다"며 아이의 심장 소리를 공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54세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나미는 눈물을 보였다.
최성국은 "제가 아빠가 될 거 같다. 나는 심장 박동 소리가 녹음이 되는지 몰랐다"며 아이의 심장 소리를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처럼 놀랍지는 않다. 계획한 것도 아니었고 덜컥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어떻게 해야 아내를 편안하게 해 줄까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