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날’ 남궁현씨 대통령 표창
기자 2023. 5. 15. 22:18
전기차(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는 남궁현 상무(사진)가 지난 12일 ‘제58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남 상무는 사내 특허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지난 5년간 국내외 3000여건의 특허 출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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