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짠짠짠'으로 '더트롯쇼' 1위…"동료・선후배 가수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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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짠짠짠'으로 '더트롯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김희재 '짠짠짠', 임영웅 '런던 보이', 전유진 '연꽃' 등이 5월 셋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한 1위는 김희재의 '짠짠짠'이었다.
'짠짠짠'으로 다시 한번 1위 트로피를 가져간 김희재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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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김희재가 '짠짠짠'으로 '더트롯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김희재 '짠짠짠', 임영웅 '런던 보이', 전유진 '연꽃' 등이 5월 셋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한 1위는 김희재의 '짠짠짠'이었다. 김희재는 음원점수・시청자 선호도점수 1530점, 방송점수・사전투표점수 4000점, 실시간 투표 2000점을 획득하며 총점 7530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총 6316점을 받은 임영웅 '런던 보이'가, 3위는 총점 3770점의 전유진 '연꽃'이 차지했다.
'짠짠짠'으로 다시 한번 1위 트로피를 가져간 김희재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불러드리는 이유는 이 무대 자체가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이기도 하지만 여러분도 저희를 통해서 힘을 얻으시고, 저희도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있다"며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활동하고 노래하는 많은 동료, 선후배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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