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노준철 2023. 5. 15. 22:06
[KBS 부산]부산시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여름철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닷새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온열질환을 감시할 의료기관에는 모두 35곳이 참여했습니다.
노준철 기자 (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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