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도전 김현우, 항저우에서 만나요

KBS 2023. 5. 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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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죠.

35살의 김현우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1대 1로 팽팽히 맞선 상황 김현우가 파테르 기회를 맞이하는데요,

상대 박대건도 잘 버텨보지만, 김현우가 단번에 뒤집어버립니다.

역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중인 베테랑 김현우, 항저우행을 확정 지으며 동료 류한수와 함께 또한번 투혼을 던질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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