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얼굴[해외이슈]
2023. 5. 15. 22:0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25)와 열애중인 티모시 샬라메(27)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샬라메는 조각같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외 네티즌은 “신성한 얼굴”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샬라메는 카일리 제너와 열애중이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19일 연예매체 ‘피플’에 “두 사람이 매주 만나고 있다”면서도 “진지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너는 티모시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며 현재 즐거워하고 있다. 전 남친 트래비스 스캇과 수년간 만났던 제너는 아무런 부담 없이 데이트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제너와 샬라메가 올해 초 유럽에서 열린 행사에서 만났다고 귀띔했다. 제너 소식통은 "그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샬라메가 재미있고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제너는 전 남친 스캇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5)와 아들 에어(15개월)를 키우고 있다.
한편 샬라메는 오는 11일 개봉예정인 '듄: 파트 2'로 관객을 찾는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담았다.
[사진 = 카일리 제너와 열애중인 티모시 샬라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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