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 남녀 선수 4인, 국대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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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 남녀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15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 결과 남자팀 김영철 선수가 피더 포지션에 발탁됐다.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은 공단 세팍타크로 남자팀을 이끌고 있는 고문석 감독이 맡는다.
고문석 감독은 지난 2021년 10월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2015년부터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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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 남녀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15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 결과 남자팀 김영철 선수가 피더 포지션에 발탁됐다. 여자팀에서는 한예지 선수, 이민주 선수, 최지나 선수가 각각 킬러, 피더, 테콩에 최종 발탁됐다.
킬러는 공격수, 테콩은 수비수, 피더는 킬러(공격수)에게 공을 공급하는 서포트 포지션의 역할을 한다.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은 공단 세팍타크로 남자팀을 이끌고 있는 고문석 감독이 맡는다.
고문석 감독은 지난 2021년 10월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2015년부터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을 이끌고 있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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