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 설득 옆 섬으로 이사 “돌멍게 많아” (안다행)

유경상 2023. 5. 15.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희준이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해 옆 섬으로 이사 갔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 둘째 날 옆 섬으로 이사를 갔다.

문희준은 "바로 배를 타면 물고기 잡을 수 있고 돌멍게가 깔려 있는 걸 봤다"고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희준이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해 옆 섬으로 이사 갔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 둘째 날 옆 섬으로 이사를 갔다. 기존 섬에서는 다슬기 밖에 먹을 게 없었던 상황. 문희준은 “이 섬을 모르고 살기는 안타깝다. 바로 옆이니까. 여기서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문희준은 “바로 배를 타면 물고기 잡을 수 있고 돌멍게가 깔려 있는 걸 봤다”고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했다. 토니안은 “왜 이사를 가는지 모르겠다. 이사가본 적이 없다”고 속내를 말했고, 브라이언도 “옆 섬에 가면 새로 불을 붙이고 번거롭게 일을 해야 한다”고 귀찮아했다.

뗏목을 타고 옆 섬에 가는 것부터 문제. 문희준은 “아까 말을 안 했는데 돌길을 한 번 더 가야 한다. 몰디브도 비행기 세 번 탄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여기에 문희준이 “해변이 좋지 않냐. 널린 게 돌멍게다”고 가리킨 것은 그냥 돌.

브라이언은 “그냥 돌일 뿐이었다”고 탄식했다. 붐은 “저 섬에서 먹을 게 터지면 문희준이 체면이 사는 거다”며 기대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