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 설득 옆 섬으로 이사 “돌멍게 많아”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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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해 옆 섬으로 이사 갔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 둘째 날 옆 섬으로 이사를 갔다.
문희준은 "바로 배를 타면 물고기 잡을 수 있고 돌멍게가 깔려 있는 걸 봤다"고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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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해 옆 섬으로 이사 갔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으로 향했고 앤디, 미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이 섬 둘째 날 옆 섬으로 이사를 갔다. 기존 섬에서는 다슬기 밖에 먹을 게 없었던 상황. 문희준은 “이 섬을 모르고 살기는 안타깝다. 바로 옆이니까. 여기서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문희준은 “바로 배를 타면 물고기 잡을 수 있고 돌멍게가 깔려 있는 걸 봤다”고 토니안, 브라이언, 조권을 설득했다. 토니안은 “왜 이사를 가는지 모르겠다. 이사가본 적이 없다”고 속내를 말했고, 브라이언도 “옆 섬에 가면 새로 불을 붙이고 번거롭게 일을 해야 한다”고 귀찮아했다.
뗏목을 타고 옆 섬에 가는 것부터 문제. 문희준은 “아까 말을 안 했는데 돌길을 한 번 더 가야 한다. 몰디브도 비행기 세 번 탄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여기에 문희준이 “해변이 좋지 않냐. 널린 게 돌멍게다”고 가리킨 것은 그냥 돌.
브라이언은 “그냥 돌일 뿐이었다”고 탄식했다. 붐은 “저 섬에서 먹을 게 터지면 문희준이 체면이 사는 거다”며 기대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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