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중앙본부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김태형 2023. 5. 15.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중앙본부 임직원 30여명이 15일 경기 파주시 소재 인삼농가를 찾아 인삼 꽃순 제거 농작업을 실시하며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파주시 농가(농가주 전명수)는 "최근 농촌에서는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어주어 제때 농작업을 할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중앙본부 임직원 30여명이 15일 경기 파주시 소재 인삼농가를 찾아 인삼 꽃순 제거 농작업을 실시하며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은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든 영농철에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현재까지 임직원 및 기관·단체들 약 8만명(연인원 기준)이 일손돕기에 동참할 수 있게끔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파주시 농가(농가주 전명수)는 “최근 농촌에서는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어주어 제때 농작업을 할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