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96주년 화합’ 대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한밭대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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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한밭대학교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신청 후 경기 당일 17시부터 19시 30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S석 남문광장에 마련된 '한밭대학교 부스'에서 학생증 또는 교직원증 등을 제시하면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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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한밭대학교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한밭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밭대학교는 지역의 대표 국립대학으로 올해 개교 96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밭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교수 등 학내 구성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지역의 프로축구단을 함께 응원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선수단 에스코트, 시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내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밭대의 날’ 행사는 한밭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교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의 구성원들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양식으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 경기 당일 17시부터 19시 30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S석 남문광장에 마련된 ‘한밭대학교 부스’에서 학생증 또는 교직원증 등을 제시하면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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