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다이어트 전후 보니..부기 쏙 빼니 드러난 복근

마아라 기자 2023. 5.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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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차림으로 촬영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후 찍은 사진에서 이지현은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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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이지현은 "첫 번째 사진 다들 깜짝 놀라셨죠? 정확히 2023년 1월26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나이 앞자리가 바뀌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찐다. 뱃살이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 살이 찐 탓에 고무줄 치마를 여러 개 사서 입고 다녔다"고 말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차림으로 촬영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살짝 부기가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후 찍은 사진에서 이지현은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두 번의 결혼을 했으나 모두 이혼한 뒤 혼자 딸 서윤과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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