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54세에 아빠 된다..24세 연하 아내 임신

지민경 2023. 5.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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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54세의 나이에 아빠가 된다.

15일 최성국 측은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성국이 출연 중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MC들 중 한 명이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 주인공은 최성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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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최성국이 54세의 나이에 아빠가 된다.

15일 최성국 측은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성국이 출연 중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MC들 중 한 명이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 주인공은 최성국이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 신부와 결혼했으며 최근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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