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여행 모델 됐다. ‘여행에게 사랑받자’

2023. 5. 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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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여행 모델이 됐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광고모델이 된 것이다.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렇게 표현했다.

배우 손석구의 '나한테 좀 맞춰줄 순 없어?'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여행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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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손석구가 여행 모델이 됐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광고모델이 된 것이다. 캠페인 타이틀은 ‘여행에게 사랑받자’이다.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렇게 표현했다.

손석구

여행 동행자, 목적, 취향 등이 저마다 다른 만큼 취향 맞춤 큐레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꼭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배우 손석구의 ‘나한테 좀 맞춰줄 순 없어?’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여행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그렸다. 이를 통해 쉽고 편리한 여행을 지향점으로 삼아 고객이 꿈꾸던 여행을 실현하고자 하는 여행이지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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