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한국농협김치 출범 1주년 기념 김치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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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왼쪽 세번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나눔 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김치는 한국농협김치 6종 세트(4.5㎏)로 300개다.
김영일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면서 "한국농협김치 출범 1주년을 맞아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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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왼쪽 세번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나눔 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김치는 한국농협김치 6종 세트(4.5㎏)로 300개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면서 “한국농협김치 출범 1주년을 맞아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협김치는 지난해 4월 전국 8개 농협김치공장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해 출범한 농협의 통합 김치 브랜드로 100%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프리미엄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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