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L사 가방 안에 키링이 잔뜩 “다마고치·다이어리도 지참”

이혜미 2023. 5. 15.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 혜인이 15세 소녀의 가방을 공개하고 나섰다.

이날 가방 오픈에 나선 혜인은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L사 가방을 공개하곤 "처음으로 쇼를 보러 갔을 때 들었던 가방이라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숨은 사연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뉴진스 스티커가 붙여진 보라색 카메라를 공개한 그는 "우리가 막 데뷔했을 때 스페인에서 촬영을 했는데 그때 멤버들 전원이 이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더 애정이 간다"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 혜인이 15세 소녀의 가방을 공개하고 나섰다.

15일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는 “뉴진스 혜인의 가방 속을 처음 공개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가방 오픈에 나선 혜인은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L사 가방을 공개하곤 “처음으로 쇼를 보러 갔을 때 들었던 가방이라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숨은 사연을 소개했다.

혜인은 15세로 그의 가방엔 키치 한 아이템이 가득했다. 민지가 선물했다는 딸기 그립톡에 이어 원숭이 무선 이어폰 케이스와 다마고치를 차례로 내보인 그는 “내가 원래 가방에 키링 다는 걸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천진하게 웃었다. 키링 마니아라는 그는 기린, 하트 등 다양한 키링도 소개했다.

이어 다이어리 꾸미기가 취미라며 “다이어리 쓰는 걸 좋아해서 직접 일기도 쓴다. 솔직히 매일 쓰진 않는데 가끔 밀려도 전에 못 썼던 걸 다시 채워서 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뉴진스 스티커가 붙여진 보라색 카메라를 공개한 그는 “우리가 막 데뷔했을 때 스페인에서 촬영을 했는데 그때 멤버들 전원이 이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더 애정이 간다”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