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조리읍 섬유공장서 불… 60대 남성 부상
김요섭 기자 2023. 5. 15. 18:47
15일 오후 3시30분께 파주 조리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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