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문화재연구원, 청주 밀레니엄타운 신청사 개청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3. 5. 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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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15일 청주시 정상동 밀레니엄타운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종윤 문화재연구원장은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출연기관인 문화재연구원은 올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미래 무형유산 발굴과 육성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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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15일 청주시 정상동 밀레니엄타운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모두 11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2900여㎡ 규모로 지어진 신청사는 수장 전시실과 문화유산 라운지, 아카이브실, 오픈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종윤 문화재연구원장은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출연기관인 문화재연구원은 올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미래 무형유산 발굴과 육성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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