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강아지의 한 마리가 불러온 불운

[이탈리아] 사이클 대회 도중 난입한 강아지, 사이클 선수 '우르르' 넘어져 넘어진 유력 우승 후보, 빗길에 또다시 넘어지며 불운 겹쳐 결승선 2.4km 남기고 또 넘어져 결국 157위 기록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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