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국테크놀로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원다연 2023. 5. 15. 18:0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테크놀로지(053590)에 대해 최근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이 확인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해 지진 한 달 새 벌써 36번…왜 자주 일어나나[궁즉답]
- 맥주도 제로슈가 제품이 나오는데…원래 설탕이 들어가나요?[궁즉답]
- 성훈, 박나래와 루머에 "가족까지 고통…법적 대응" [공식]
- 옥상서 애정행각 20대 여성 추락사...17세 남자친구 재판행
- “아빠, 아빠 딸이잖아” 성폭행하려는 父에 호소한 딸, 결국
- 행사 앞두고 있었는데… 트롯 가수 해수, 향년 29세 나이로 사망
- "7월 사흘 빼고 매일 비온다"...기상청 답변은
- ‘영웅시대’ 빛났다…임영웅 팬카페 6년 ‘2375배 성장’
- "남친 미쳤다"…해외출장 중 마약 투약한 40대, 여친 신고로 덜미
- 日 대형기획사 쟈니스, 창업자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과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