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스포츠, '트라이앵글' 줄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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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열 줄넘기에서 '트라이앵글(SM-200)'을 선보였다.
김수열 줄넘기 관계자는 "스마트명품 시리즈 중 가장 제작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트라이앵글이 탄생하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해외시장까지 겨냥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좋은 명품 줄넘기를 계속 개발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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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열 줄넘기에서 '트라이앵글(SM-200)'을 선보였다. 스마트명품 시리즈로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트라이앵글'은 블랙 앤 화이트 두 컬러로 삼각형 패턴을 넣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매력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또한 1차 2차 특수설계로 제작되어 2차 TP라는 특수소재는 땀이 나도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손에 착 붙는 우수한 그립감을 주며, 기능적인 동작에도 꼬임이 없는 사용감이 좋은 명품 줄넘기다.
해당 제품 손잡이 길이는 18.5cm, 줄 길이 2m 70 cm(조절 가능), PVC 통선 4/0mm의 스펙이 적용되어 있어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사이즈다.
김수열 줄넘기 관계자는 "스마트명품 시리즈 중 가장 제작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트라이앵글이 탄생하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해외시장까지 겨냥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좋은 명품 줄넘기를 계속 개발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에스와이스포츠 줄넘기쇼핑몰 '줄팡'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트라이앵글 1+1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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