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선생님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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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가 학생 생활지도나 교육 혁신에 공적을 세운 교사와 교수들에게 포상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교사 238명에게 정부 포상을, 2천962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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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가 학생 생활지도나 교육 혁신에 공적을 세운 교사와 교수들에게 포상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교사 238명에게 정부 포상을, 2천962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장관은 교육환경이 변하면서 교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성도 다양화되고 있다며, 교육기술을 활용한 수업과 평가능력, 학생과 교감하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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