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에 김성균 서울대 교수 선임
장종호 2023. 5. 15.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에 김성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신임 김성균 병원장은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미래발전추진단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9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에 김성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신임 김성균 병원장은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미래발전추진단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서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수탁운영을 맡아 발전된 의료기술 도입과 인적교류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