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밀양시지부, 밀양시에 협력사업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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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왼쪽)가 15일 밀양시(시장 박일호, 사진 오른쪽)에 협력사업비(장학기금) 1억19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밀양시지부는 시와 금고 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매년 1억1900만원씩 총 3억57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업비는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밀양시 교육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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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탬 노력"
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왼쪽)가 15일 밀양시(시장 박일호, 사진 오른쪽)에 협력사업비(장학기금) 1억19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밀양시지부는 시와 금고 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매년 1억1900만원씩 총 3억57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훈 지부장은 “이번에 전달한 기금이 지역의 인재 육성에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업비는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밀양시 교육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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