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분기 영업이익 249억원… 전년 대비 41.8% 감소
연지연 기자 2023. 5. 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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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올 1분기 매출액으로 9896억원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9868억원)보다 0.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면 1분기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28억원) 대비 41.8% 줄었다.
이는 조미류와 장류 등 주요 품목 매출은 안정적이었던 반면, 소재 부문에서 라이신 시장의 판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대상은 "앞으로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글로벌 사업과 기업간 사업(B2B)에 더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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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신 판가 하락에 영업이익 타격
대상이 올 1분기 매출액으로 9896억원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9868억원)보다 0.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면 1분기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28억원) 대비 41.8% 줄었다. 이는 조미류와 장류 등 주요 품목 매출은 안정적이었던 반면, 소재 부문에서 라이신 시장의 판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대상은 “앞으로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글로벌 사업과 기업간 사업(B2B)에 더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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