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곧 죽습니다’ 사과, 보조 스태프 막말 논란에 “불쾌감 드려 죄송”(전문)[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이 사과와 함께 보조 스태프의 시민 막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은 15일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이 사과와 함께 보조 스태프의 시민 막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은 15일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스태프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배우 서인국과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 이하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입니다.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와이스 지효, 포즈만 취하면 그게 곧 화보 [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브브걸 민영, 라이더 변신…섹시+카리스마 가득 [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남상지♥송치훈 결혼…대학 선후배에서 부부로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슈화, 하이틴 영화 주인공인 줄…러블리함 속 섹시美[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박해수, ‘이병헌 전액 부담’ BH엔터 워크샵 공개…고수와 훈훈 셀카까지[M+★SNS] - 열린세상 열
- 민주 ″왜곡 기소내용 의존한 정치판결″…당 차원 대응 검토
- 한일 정상 ″북한군 파병에 강한 우려″…셔틀외교 지속
- 여론조사 조작·산단 선정 개입…산적한 의혹 수사 속도
- 순식간에 연기 번져 창문에서 ″살려달라″ 비명…아찔했던 순간
- '마사지' 간판 걸고 11년간 성매매…불법 성매매 업주 등 14명 검거